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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133편 본문

성경읽기

시편 133편

jw030603 2024. 9. 11. 10:07

 

함께 평화를 누림

 

[시133:1-3, 새번역]
1 그 얼마나 아름답고 즐거운가! 형제자매가 어울려서 함께 사는 모습!
2 머리 위에 부은 보배로운 기름이 수염 곧 아론의 수염을 타고 흘러서 그 옷깃까지 흘러내림 같고,
3 헤르몬의 이슬이 시온 산에 내림과 같구나. 주님께서 그곳에서 복을 약속하셨으니, 그 복은 곧 영생이다.

 

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다. 

 

그 나라의 백성이 되길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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