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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127편 본문

성경읽기

시편 127편

jw030603 2024. 9. 10. 09:46

 

주님만이 가정에 복을 주신다

 

[시127:1-5, 새번역]
1 주님께서 집을 세우지 아니하시면 집을 세우는 사람의 수고가 헛되며, 주님께서 성을 지키지 아니하시면 파수꾼의 깨어 있음이 헛된 일이다.
2 일찍 일어나고 늦게 눕는 것, 먹고 살려고 애써 수고하는 모든 일이 헛된 일이다. 진실로 주님께서는, 사랑하시는 사람에게는 그가 잠을 자는 동안에도 복을 주신다.
3 자식은 주님께서 주신 선물이요, 태 안에 들어 있는 열매는, 주님이 주신 상급이다.
4 젊어서 낳은 자식은 용사의 손에 쥐어 있는 화살과도 같으니,
5 그런 화살이 화살통에 가득한 용사에게는 복이 있다. 그들은 성문에서 원수들과 담판할 때에, 부끄러움을 당하지 아니할 것이다.

 

주님의 도우심을 받길 원한다.

 

사랑하는 사람에게 챙겨주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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